No.009 - Prototype
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사요.
1,500원이에요.
이걸 끓인 물 부어서 캠핑장에서 팔아요.
3,000원.
사람들이 사요.
그게 비즈니스예요.
컵라면을 직접 만들지 않아도,
공장을 차리지 않아도,
물 끓이는 일에 품삯을 얹어서 받을 수 있으면
이미 사업이 되는 거예요.
프로토타입도 같아요.
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 필요가 없어요.
지금 있는 재료를 조합해서
사람들이 돈을 낼 만큼 편해지면
그걸로 시작이에요.
"기술이 부족하다"가 아니에요.
"지금 있는 걸 어떻게 조합할까"예요.
노코드도 AI도 다 재료거든요.
재료를 사서 끓여서 파는 거예요.
품삯 얹어서 팔 수 있으면 이미 시작된 거예요.